강경화 진행과정 합병증 좋은 음식
간경화는 말 그대로 간이 굳어지는 양의학적 논리로는 불치병이며 간암보다도
더 무서운 병으로 물리치료나 외과적 수술로 고칠 수 있는 병이 아니다.
강경화 진행과정
술이나 약물을 오랫동안 섭취하거나 바리러스가 체내에 침투하여 만성 간염이 발생하면
간세포의 파괴와 재생이 장기관 반복되면서 정상적인 세포가 파괴되고, 그 대신 그 부위에
딱딱한 섬유질 겹합조직이 증식하여 수측된 상태가 바로 간경화이다.
이렇게 되면 간의 형태도 일그러지고 굳어지면서 간의 표면이 울퉁불퉁해지고 쪼그라진다.
간경화가 되면 간세포의 절대수가 감소해 간 기능이 저하된다.
그리고 간세포가 없어진 자리에 섬유질 결합조직이 들어차면서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에 간이 충분히 활동할 수 없게 될 뿐만 아니라, 피를 토하게 되는 식도 정맥류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렇게 간이 한번 굳어버리면 정상적인 상태로의 원상회복은 거의 불가능 하다.
합병증과 대책
간경화가 점점 심해지면 여러가지 합병증이 발생하고 그에 따른 사망을 초래하게 되는 바
정신적인 안정 및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며 면역을 상승시킬 수 있는 식품을 많이
섭취하여야 한다.
간경화 복수
간에서 알부민, 글로부린, 단백질과 같은 물질을 합서하는 일을 하지 못하게 되므로
혈액의 삼투압이 낮아지면서 배에 수분이 축적되는 현상으로 복부가 점점 팽창하게 되고
호홉 곤란을 겪게된다.
복수의 대한 대책
안정을 취하고 이뇨제의 과다한 사용을 제한하여 항이뇨 호르몬의 분비를 막고 무염식을
실시하고 면역성 식품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혼수상태
복수를 빼기 위해 이뇨제를 다량 사용하거나 간 기능이 심하게 저하되거나 출혈이 발생할
경우, 심한 변비나 동물성 단백질의 과잉섭취의 경우 발생한다.
혼수상태 대책
강경화 환자의 40~50%가 혼수로 사망하게 되는바 관장을 하여 변을 제거하고 계속적으로
통변할 수 있게 하여야 하며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를 제한해야한다.
출혈
음식을 잘 씹지 않고 삼킬경우에도 식도 정맥류에 상처를 주어 혈관이 파열될 경우와
흥분, 스트레스, 과로 배변시의 혈관 파열의 경우에 발생한다.
출혈대책
간경변 환자 40~50%가 출혈로 사망하게 되며 안정을 취하여 혈압이 오르지 않게 해야한다.
황달
황달은 담즙의 색소가 간의 배출 능력보다 더 많이 만들어지거나 간의 실질 세포가 손실되어오는
경우와 담즙 배출 부위의 막힘에 의해서 오게된다.
황달대책
안정을 취하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면력성 식품을 섭취하고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는
제한하여야 한다.
간에 좋은 식품
냉이, 엉겅퀴, 다슬기. 재첩, 부추, 토마토, 민들레, 인진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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