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간식10 오랜만에 냉동고 식빵 샌드위치 빵을 만들었다. 오랜만에 냉동고 식빵 샌드위치 빵을 만들었다. 냉동실에 있는 식빵 꺼내다가 안에 베이컨이랑 에담 치즈 넣고 소스는 마요네즈랑 머스터드 발라 샌드위치 완성! 점심 식사로 식빵에 따른 탄수화물은 20g 정도라 완전 세이프. 샌드위치는 역시 맛있었. 빵은 앞으로도 이렇게 종종 해서 먹으면 좋겠다. 집에 있는 빵 다 먹으면 어디서 사서 채워놓을지 미리부터 고민. 동네빵집 아니면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시내에 있는 곳으로 가볼까? 샐러드. 양상추 씻고 찢어서 물기 다달달 털어서 밑에 깔고~~ 시장표 적양파 썩둑썩둑 자르고~ 파프리카 있은 거 탈탈 털어넣고~ㅋㅋ 꼬마 토마토와 완숙 토마토 썰어서 넉넉하게 얹고요 남은 베이컨도 조각조각 자르고 잘 익은 아보카도 둠성둠성 수저로 떠넣고요 올리브도 몇 개 올리고 레몬즙에 .. 2023. 11. 1. 오랜만에 버터 소금빵 만들어 보았다. 》 오랜만에 버터 소금빵 만들어 보았다. 아이들 간식 준비하려고 하는데 빵이 없어서 생각 끝에 날씨는 더워도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소금 빵으로 구웠다. 반죽기로 돌려 반죽, 발효, 분할, 성형 까지 이것도 시간이 좀 걸려 아이들을 지치게 만든다. 설상가상 발효 시간이 지나 과발효 까지 하지만 집에서 우리가 먹을 것인데,,, 과발효면 어때서~ㅋㅋ 그냥 성형해서 구웠다. 밀가루 150g이 조금 안되는데 5개 나오네... 빵속에 버터 넣고 소금빵이니까! 소금 한꼬즘 올려주고... 오븐에 노릇하게 먹음직 스럽게 구워졌네~~ 버터가 녹아내려 새오나온 빵은 바닦이 더 바삭하게 구웠진듯하네요 부드러운 맛은 덜 하지만 따끈할 때 먹는 맛은 좋았다 아이들도 참 좋아한다. 버터를 넣지않고 그냥 만들어 샌드위치로 먹어도 좋.. 2023. 8. 17.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