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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소박이김치, 매콤한 고추김치 레시피
고추소박이는 한국 요리 중 하나로, 주로 밥과 함께 먹는 김치입니다.
매운맛과 고소한 풍미를 지니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즐겨 먹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풋고추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고 해요.
사과의 20배. 귤의 2∼3배 정도 많다고 하며,
단백질과 지질,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고 살균작용과 독성 성분을 배출해 주는
효과가 있어 성인병 예방에도 좋습니다.
》 고추소박이김치 재료
주재료 | 오이고추 13개, 무 200g, 배 100g, 실파 100g, 노랑·홍 파프리카 각각 50g |
부재료 | 고춧가루 1C, 다진마늘 50g, 다진새우젓 30g, 매실청 60g, 액젓30g, 다진생강 50g 밀가루죽(밀가루:물=30g:200g), 소금·깨소금 약간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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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소박이김치 레시피
1. 오이고추의 꼭지를 약간 남기고 끝부분까지 잘리지 않도록 칼집을 넣어 주고, 굵은소금 1/2C을
녹인 1L의 소금물을 끓여 고추에 붓고 고추가 떠오르지 않도록 눌러 30분 동안 절여준 다음 물기를 빼 놓는다.
2. 무와 배, 노랑·홍 파프리카는 채로 썰어 준비한다.
3. 물(200g)에 밀가루를 풀어 냄비에 올려 약한 불에서 풀을 쑨다.
4. 분량의 양념 재료에 ③의 밀가루풀 3큰술을 서로 어우러지게 섞어준 다음 ②의 재료를 버무려 둔다.
5. 절여진 오이고추에 ④의 양념을 채워 차곡차곡 담고 양념이 있던 그릇에 반 컵 정도의 물을 부어
양념그릇에 남은 양념과 섞어서 고추김치에 부어준다.
》 tip
#. 고추를 반으로 길게 잘라서 절였다가 고추가 잘린 부분에 소를 올려서 제공해도
조리시간을 단축 할 수 있다.
#. 오이고추에 넣는 양념에 고춧가루를 쓰지 않고 양념을 버무린 다음 오이고추소로 넣고,
물김치 국물을 만들어 익혀서 시원하게 배식해도 좋다.
[농촌진흥청 농사로]
》 고추소박이김치(1인분) 영양성분표
에너지(kcal) | 탄수화물(g) | 지질(g) | 단백질(g) | 식이섬유(g) |
182.1 | 40.7 | 3.4 | 8 | 17.2 |
비타민A (ug RE) |
비타민E (mg) |
비타민C (mg) |
티아민 (mg) |
리보플라민 (mg) |
칼슘 (mg) |
나트륨 (mg) |
칼륨 (mg) |
철 (mg) |
933.1 | 9.7 | 76.6 | 0.2 | 0.4 | 81.7 | 518.9 | 1212.9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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